짐 페커 사장이 젊은 시절 스스로의 가능성에 인생을 걸어 보기로 하면서 1994년 4월에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식자재 산업에서 5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향미료 회사를 만들어 일하는 데 재능을 바쳐보기로 했습니다. 아이오와 풋볼팀 '호크아이(Hawkeye)'의 전직 디펜시브 태클로서 강인함과 리더십으로 잘 알려져 있던 짐은 즉시 일에 전력을 쏟으며 전문화된 팀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 남부에 위치한 자택 지하실에서 시작해 열정적인 노력으로 제품의 완성도에 집중하여 First Choice Ingredients는 금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FCI의 뛰어난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태도'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히 전설이 된 이러한 특성은 1995년 잠재 고객이 하루가 끝난 무렵 다급하게 제품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며 시작됐습니다. 잠재 고객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일까지 배송해주실 수 있다면 평생 고객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UPS 배송 트럭이 몇 시간 전 이미 떠난 상태였기에 짐 페커 사장은 자신의 차량에 제품을 싣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로 출발해 다음날 새벽 5시에 도착했습니다.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고 말하면서요. First Choice Ingredients에서 이 말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정확히 자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밀워키에 있는 하월 애비뉴 상업 구역으로 자사 이전
R&D 리더이자 최종 파트너인 로저 멀린스(Roger Mullins)가 FCI에 합류
FCI가 글렌데일에 있는 벤더 로드 제조 설비로 이전
FCI의 생산 공간 및 웨어하우스 확장
부지에 두 번째 생산 건물 건축
다섯 개의 실험실과 테이스팅 룸 추가
FCI가 새 공정 처리실과 여섯 개의 새 처리관을 세워 전체 21개 처리 시설 확보
팸은 낙농 산업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입니다.
"지난 십년 동안 매년 두자리 수의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First Choice의 사장 짐 페커가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세계 최고급의 설비로 자사가 더욱 책임감 있게 성장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사는 전 세계에 고객을 두고 있고 모든 고객이 최고의 유제품은 위스콘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공장과 더불어 이미 가동 중인 많은 생산 장비와 기계를 구매했습니다. 고객 맞춤 향미료 부서를 확장함에 따라 First Choice는 다섯 개의 새로운 실험실도 설비 내에 추가해 새로운 제품을 시범 판매하고자 합니다.
1994년 설립 이후로 농축유 식자재 부문에 혁신을 가하고 있습니다.
Recognized as a Future 50 Company by Metro Milwaukee Association of Commerce